지식융합미디어대학은 유수의 언론인, 영화감독, 연출가들을 배출하며 면면한 전통을 유지해 온 ‘커뮤니케이션학부’, 혜성처럼 등장해 단숨에 정상까지 뛰어오른 ‘지식융합학부’의 탄탄한 교수진이 힘을 합쳐 명실상부한 융합학문교육의 메카로서 창의적 융합 인재를 키우고자 탄생하였습니다. 인문학적 상상력과 미디어기술의 융합이 하나의 융합 대학 내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우리 학생들은 커뮤니케이션 역량, 창의 및 테크놀로지 역량,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1% 리더의 지성, 인성, 영성을 고루 갖추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