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가
이희승 작사/ 안익태 작곡
1절
아느냐 저강물이 흐르는 뜻을 바다를 그리면서 앞으로 간다 보아라 우뚝솟은 저 산의 모습 하늘을 가리키며 버티고 섰다 서울이라 서쪽에도 서강언덕에 젊은이들 우정이 익어만 간다
2절
우리의 목적지는 슬기의 바다 덕성과 도량도 함께 넓히자 지조와 기개는 산악을 배워 이상의 하늘높이 날개를 펴자 서울이라 서쪽에도 서강언덕에 젊은이들 푸른 꿈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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